반응형 명태균3 명태균 사건 오세훈 의혹 쉽게 정리 / 오세훈 해명 최근 오세훈 시장의 지인이자 스폰서로 알려진 사업가 김 씨가 오세훈 시장 관련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 씨가 명태균 사건을 덮으려고 강혜경 씨를 회유 정황이 드러났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쉽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김 씨 명태균 사건 무마 의혹뉴스타파 기사에 따르면 24년 9월 5일 뉴스 토마토에서 최초로 명태균 씨의 공천거래 사건이 등장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오세훈 시장의 지인 김 씨가 당시 미래한국연구소 직원이었던 강혜경 씨에게 회유하는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김 씨와 강혜경 씨의 통화 녹음 파일에는 김 씨는 강혜경 씨에게 "강 실장만 덮으면 된다"며 입막음을 시도하는 발언을 했고 "명태균을 죽여야지. 국민의 힘까지 죽일 수 없잖아." "명태균에게 10억씩 주던지 .. 뉴스 2024. 11. 26. 김혜경 10만원에 기소, 김건희 돈봉투 사건 오늘 14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1심 선고 판결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로부터 돈 봉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블로그에 담을 포스팅은 김혜경 10만 원 기소와 김건희 돈봉투를 건넨 사건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김혜경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일명 10만 원 기소로 알려진 김혜경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김혜경 씨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시기인 21년 8월에 서울 한 음식점에서 6명(경기도청 직원, 민주당 관계자)과 식사를 했습니다. 김혜경 씨는 자신의 식비를 직접 계산했고, 나머지 식비는 수행비서인 배 씨가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계산했는데 검찰은 수행비서가 결제한 식비 10만 4천 원이 공직선거법.. 뉴스 2024. 11. 14. 김영선 전 의원 세비 절반씩 명태균에게 줬다? - 김소연 변호사, 노영희 변호사 입장은 명태균 씨의 사건을 두고 명태균의 변호사 김소연 씨와 강혜경의 변호사 노영희 씨가 MBC에서 토론을 했습니다. 토론을 보고 가장 중요한 김영선 전 의원 세비 절반씩 명태균 씨에게 전달 된 의혹에 대한 두 변호사의 입장을 알기 쉽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김영선 전 의원의 세비 절반식 명태균 씨한테 줬다?MBC 앵커가 김소연 변호사와 노영희 변호사에게 김영선 전 의원 세비가 절반씩 명태균 씨한테 줬다는 이야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김소연 변호사 답변은 김소연 변호사는 김영선 전 의원이 명태균 씨에게 세비 절반 씩 준 적이 없고 세비 절반씩 모은 9천만 원은 24년 1월 16 날 명태균 씨 포함 총 4명에게 갚은 돈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소연 변호사는 선거 당시 회계 책임자였던 강혜경 씨가 명태균.. 뉴스 2024.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