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들과 보기 좋은 영화 코코

bissasarang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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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를 보고

안녕하세요 비싸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면 좋은 영화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화 코코인데요

코코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황홀한 모험이 시작된다!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평점
9.1 (2018.01.11 개봉)
감독
리 언크리치
출연
안소니 곤잘레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벤자민 브랫, 알라나 우바치, 르네 빅터, 하이메 카밀, 알폰소 아라우, 허버트 시겐자, 롬바르도 보야르, 아나 오펠리아 머구이아, 나탈리 코르도바-버클리, 셀레네 루나, 소피아 에스피노사, 다이아나 오르텔리, 루이스 발데즈, 블랑카 아라셀리, 존 라젠버거,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 치치 마린

2018년 개봉한 영화 코코는
2018년 1월 28일 박스오피스 2위
누적 관객수 235만 명으로
아주 흥행했는데요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이라는 전통을 알아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한국어 더빙 버전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간단 줄거리

멕시코에서 뮤지션을 꿈꾸는 7살 리켈은
집안에 어른들의 반대로 자신의 꿈을 감춘 채 신발 만드는 일
그리고 구두 닦는 일을 하는데요.

구두닦는 리켈


리켈의 고조할아버지가 뮤지션의 꿈을 위해서 가족을 떠난 것을 계기로
리켈의 집안은 음악을 싫어하고 금기시하게 되었습니다.
고조할머니는 돌아오지 않는 고조할아버지를 원망하면서
신발을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신발이 잘 팔리기 시작하면서 자손 대대로 신발 사업을 이어서 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음악은 가족을 떼어놓지만 신발은 가족을 뭉치게 한다는 가훈이..

집안에 반대에도 유달리 음악에 재능이 있었던 리켈은 자신의 고조할아버지가 멕시코에 유명한 델라크루즈라고 믿고
다락방에서 숨겨둔 기타와 델라크루즈의 비디오 영상을 보면서 꿈을 키우기 시작하는데요

다락방


그러던 어느 날 리켈이 사는 마을에서
뮤지션 선발 대회가 열립니다
리켈은 어른들 몰래 오디션
참가 신청을 냈지만
집안 어른들에게 발각되어서
리켈의 기타 망가지게 되고

부서진 기타


기타를 빌리기 위해서 떠도는 도중
델라크루즈 묘소에 장식되어 있는
데라크루즈의 기타를 발견하고
잠시 빌리려고
들어갔다가 죽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델라쿠루즈 묘소


죽은 자의 날
멕시코에서는 죽은 자의 날이라는 기념일이 있는데요
이날에는 조상들의 제사를
한 번에 지내는 풍습이 있습니다.
제사상에는 조상들의 사진을 놓는데요
사진이 없으면 집으로 올 수 없기 때문에 꼭 제사상에는 조상들의 사진을  놓아둔다고 합니다.


죽은 자의 날
리켈의 가족은  제사상에 조상들의 사진 올려 두었어요 고조할아버지 사진만 빼고
고조할아버지 얼굴사진이 찢어져서 없었죠.

델라코로즈 묘소에서 우연히 사후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된 리켈은 무지개다리 너머로 죽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있는 자신의 할아버지 델라크루즈를 만나러 가는데요.


만나러 가던 도중 어떤 한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무지개다리 너머로 가족들을 만나러 자신의 집으로 가야 하는데 제사상에 자신의 사진이 없어서 갈 수 없었던 아저씨는
리켈에게 자신의 사진을 주면서 꼭 깨어나면 자신의 집에 가서 제사상에  자기 사진을 놓아 달라고 부탁을 하고
리켈은 델라코루주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죠


무지개다리 너머에 있는 죽은 사람들은 자신을 기억하는 살아있는 사람이 없으면 소멸된다고 하는데요.


델라크루즈를 만나고 싶어 하는 리켈
그리고 자신이 소멸되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싶어 하는 아저씨 그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감상문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했고
누구나 두려워하는 사후세계를 재미있게 잘 그려낸 영화 코코

코코를 보면서 무지개다리 너머에 있는 사후세계의 사람들과의 현생의 사람이
재회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요
ㅠㅠ
그리고 현생에서 기억해 주는 사람이 없어져서 살아지는 영혼 장면에서
윤종신 님의 슬픈 버전의 노래는 아직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영화라고 할까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시청해도 좋은
영화 코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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