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싸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싸가지에서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다른 사람을 배려 안 하고 지 마음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싸가지 없는 놈, 이런 말을 쓰잖아요. 저도 어떤 의미인지 몰라서 알아보니 싸가지에는 인간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도리 유교적 철학이 담겨 있더라고요 좋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싸가지 의미
유교에서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 다섯 가지가 있는데요 이를 오상(五常)이라고 하고 오상(五常)에는 인. 의. 예. 지. 신이 있습니다. 싸가지 없다는 말은 오상(五常)에서 신을 뺀 인. 의. 예. 지. 4가지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상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인은 (仁) 어질 인이고 측은지심(側隱之心)을 뜻하며 누군가의 아픔을 보고 자신도 같이 아파하는 착한 마음입니다.
의는 (義) 옳을 의이고 수호지심(羞惡之心)을 뜻하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나쁜 것은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예는 (禮) 예절 예는 사양지심(辭讓之心)을 뜻하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지는 (智) 지혜 지 시비지심(是非之心)을 뜻하며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입니다.
신은 (信) 믿을 신 광명지심(光名之心)을 뜻하며 중심을 잡고 항상 중간에 위치해 밝은 빛을 냄으로써, 믿음을 주는 마음입니다.
즉 싸가지 없는 사람은 측은 지심, 수호지심, 사양지심, 사비지심이 전부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울리는 이유
선조들이 한양도성을 만들 때에도 인간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 오상을 기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은 동대문에 흥인지문(興仁之門) 어질게 일으키는 문
의는 서대문에 돈의문(敦義門) 두텁게 갈고닦는 문
예는 남대문에 숭례문(崇禮門) 숭산하는 문
지는 북문에는 홍지문(弘智門) 지혜롭게 넓히는 문
신은 4대 문에 중심을 뜻하는 보신각(普信閣)
제야의 종을 보신각에서 울리는 이유는 사람의 마음 중심에 인. 의. 예. 지 4가지를 둬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끝으로
매년 새해 첫날 보신각에서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는 자신의 소망이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4가지를 가져라는 뜻이 아닐까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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