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음란물 댓글' 조작으로 드러나
국민의 힘 의원들은 문형배 헌법재판관이 음란물에 댓글을 달았다면서 변태적 이중인격자에게 대통령 탄핵 심리를 밑길 수없다며 비난을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란물 댓글은 조작된 사진
지난 11일 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에서 문 재판관이 가입한 진주 대아고등학교 제15회 동문 카페에 2009년부터 다수의 음란물이 공유되었고 문형배 재판관이 게시된 음란물에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 힘에서는 문형배 재판관이 음란물에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하면서 변태적 이중인격자에게 대통령 심리를 맡길 수 없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터에서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 재판관이 동문 카페에서 끝말잇기 게시판에 달린 댓글을 마치 음란물에 댓글을 단 것처럼 조작한 것입니다.
조작된 사실이 드러나자 국민의 힘에서는 입장을 바꿔 음란물이 게시된 커뮤니티에서 문 재판관이 활동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민주당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면서 허위 조작 정보를 퍼뜨려 허위조작 흑색선전으로 헌재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문형배 재판관인 13일 온라인 카페 관련 보도에 공보관실을 통해 해당 카페는 동창카페로서 경찰은 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수사해 주기 바라며 아울러 카페 해킹에 대한 철저한 수사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힘에서 헌법재판관 흔들기가 도를 지나친 거 같습니다. 문형배 헌법 재판관이 고등학교 동문 카페에 가입한 것까지 문제를 삼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에 음란물을 올린 사람이 문제이며 동문카페에 가입한 사람은 죄가 없습니다. 국민의 힘에서 그런식으로 물고 늘어진다면 세상에 비난을 안 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신이 가입한 고등학교 동문 카페에 누군가 불법 게시물을 올렸다는 이유로 카페에 가입한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책임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요?
마치 교실에서 친구끼리 싸움이 일어났는데 같은 반 학생에게 너 왜 말리지 않고 방관했어 라며 책임을 묻는 거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ZsiRMUG4CE